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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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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머리에 쏟아붓는 느낌.
    작 성 자 슈퍼코알라 등록날짜 2014-09-04 00:28

    안녕하세요. 대전에 거주중인 28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최근 3개월 전에 길거리에서 마주친 외국인(미국인, 현재 초등교사)과 친해져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졌습니다. 살면서 싫어도 해야되는 일이 있지만, 저는 사상이 좋아하는것만 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초, 중, 고, 대 까지 영어를 안했습니다. 사실 흥미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특히나 영어시간에 나오는 한국말이 더 어렵게 느껴져서 일것입니다.

    각설하고 무조건 영어를 배워야 겠다. 라는 생각이 외국인을 만나서 부터입니다. 회사를 때려치고 어학연수를 가볼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물론 나중에 어떻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없이 말입니다. 이것저것 찾아 볼 만큼 다 찾아 본것 같았습니다. 문법은 필요없다 무조건 문장으로써 익히자, 영어식 사고를 갖어보자, 일본에서 넘어온 문법때문에 우리가 고생한다. 미드를 봐야한다. 기타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맞는것을 아직도 찾지 못하였죠. 왜냐하면 나이가 있어서 욕심만 급했던 것 같았습니다.

    방금 샘플강의 듣기 전에도 외국인 친구와 영어공부를 하고 왔습니다. 오늘부터 영어일기를 써 볼까 생각해서 회사에서 간단히 쓴 영어일기를 보여주고 수정을 부탁하면서 같이 고쳐보았습니다. 참고로 현재 시간은 오전 12:20 집에와서 컴퓨터를 켜고 오늘도 어떻게 해야 영어학습의 지름길로 갈수 있을까 찾아 보는 도중........영어공감 사이트를 찾게 되었습니다.

    샘플강의가 있길래 들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무심코 클릭을 하였는데, 초집중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집중해서 집중하려고 한게 아니라 기존에 학습한 영어와는 다르게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하긴 기존에 학습도 안했지만요;;^^ 저는 토익같은 점수 올리기식 영어보다 정말 뼈가되는 영어를 하고싶었습니다. 우리나라 학습자체가 그렇지 못하였죠. 토익 만점이면 뭐합니까. 말한마디 못하는 영어를 하는데요...정작 언어라는것은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홈페이지를 찾아서 저는 정말 로또에 당첨된 기분입니다.

    샘플강의만 들었지만, 정말 거짓없고 참신하고 세련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강사분들 반말쓰는것은 정말 비호감인데 강사님은 존칭을 써주셔서 다행입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감사합니다. 말에서 진실성이 느껴집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잘 쓰지는 못하였지만, 강사님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good luck!

    thank you so much.


    이 전 [중간 후기]제가 남들 단어, 독해 공부할때 문법공부한 이유는
    다 음 우리나라 영어문법의 역사는 영어공감으로 다시시작한다.
    댓글 1
  • 관리자 [ 2016-03-16 19:34:55 ]
  • 글재주가 없어서 잘 쓰지는 못하였지만, 강사님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재주 아주 훌륭하십니다.^^ 진심이 느껴집니다. 아주 엄청난 힘이 되었습니다.^^

    멋진 분이시네요. 길거리에서 만난 미국인 선생님도 사람 보는 눈이 있으시군요. 이런 분이라면 당연 친구가 되고 싶었겠지요.^^ 사실 강의샘플 후 수강후기는 예상치 못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분들이시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어공감을 오픈 하고 이 곳을 알릴 겸 어느 카페에 쓴 글이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 가시는 분들 혹은 가셔서 영어공부에 방향을 잡는데 힘겨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조회수가 극히 저조했다는~~^^ 요기에 올려보겠습니다. 함 읽어 보세요. 쓰신 글의 내용으로 보아 제 생각을 드릴만한 부 분이 있는 듯 합니다. 두서없이 써 내려간 저의 첫 카페 글 이자 마지막 카페 글 입니다.^^





    (어느 카페에 올린 글^^)

    워홀/어학연수 떠나기 전 영어공부는 어떻게 할 것인가? (개인적인 방법을 제시해 드립니다.)

    “떠나기 3개월 남았습니다. 영어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질문에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답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미 이 분은 가시기로 맘 먹었습니다. 어떤 답변이 최선일까요? 3개월의 시간 안에서의 방법을 말입니다. 제 생각을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드리는 글 입니다.



    워홀/어학연수를 통해서 당신은 무엇을 원하시나요? 돈/경험/영어…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떠나는 모험일 것입니다. 하지만 단언컨데 영어에 대한 목마름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영어가 주된 이유가 아니다 라는 분들은 이 글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준비를 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준비하실 수 있는 부분은 준비를 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예전에 호주를 여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군대를 제대한 후 바로 떠난 여행이기에 그 자유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떠나기 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습니다. (오해는 말아 주세요 영어가 완벽했다는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름 많은 준비를 했다고 생각하던 시점 이였고, 그야말로 필요한 건 경험이라 생각했습니다. 영어라는 녀석 덕분에 인생의 가치관도 바뀐 멋진 여행 이였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묻더군요 호주에서 가장 멋진 여행지가 어디였냐 구요. 자신 있게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호주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지는 아마 사람일 것이라고요. 어리고 패기가 넘치던 그 시절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국적을 떠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면서 정말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여행은 호주로 갔지만 마치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다양한 나라를 여행한 느낌 이였습니다. 영어라는 공통 언어가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겠지요. 하지만 아쉽게도 그곳에 계신 많은 분들께서 그리 큰 즐거움을 못 느끼시는 듯 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분명 영어였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의사소통의 문제는 상당히 컸습니다. 누군가 에겐 정말 유용한 도구인 영어가 또 다른 누군가 에게는 막강한 스트레스였습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일의 준비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말 이겠지만 영어공부도 결국 스스로 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사람이던 외국사람들이던 결국 스스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조력자일 뿐이지 자신의 영어를 만들어 주는 주체는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다는 것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께서는 말씀하시겠지요. 나도 안다 구요.^^ 정말 그럴까요? 머리로만 안다 말하는 것은 아닐까요? 앞으로 혹은 지금 여러분에게 주어질 또는 주어지고 있는 멋진 시간들을 위해 스스로 준비는 어떻게 하시고 계신가요? 물론 영어학습을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 영어학습의 방법론 적인 측면에서 단 하나만의 정답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단하겠지요. 사람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적어도 자신에게 믿음을 주고 자신이 가고 있는 방향에 이정표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은 스스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면 각자의 지도를 찾는다는 것 자체가 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의 산물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서 제가 생각하는 지도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지도를 그려가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겠지만 외국에 나가실 분들 특히 시간이 얼마 없으신 분들이나 지금 외국에서 힘겨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장 현실적인 공부방법을 한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호주여행 중 각 지역의 도서관에 방문해 책들을 구경하는 것은 정말 재미 있었던 경험들 중 하나였습니다. 심지어 중고서적을 파는 상점들도 많이 돌아 다녔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중고 책 들을 수입할까 생각도 했었지요~~^^ 다윈에 한 헌 책방의 주인장이 생각이 나네요. 정말 상당한 독서의 내공이 느껴지더라는…^^ 큰 도시의 도서관에는 한국 분들께서 많이 계셨는데, 열심히 공부를 하시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유독 많이 보이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래머인유즈”라는 책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학생들께서 참 많이도 가지고 계시더군요. 저도 “그래머인유즈” 봤습니다. 물론 여행을 가기 한참 전 한국에서 말이지요. 정말 좋은 책 입니다. 영어공부의 방향을 잡는 데는 최고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호주라는 나라에 와서 그래머인유즈의 첫 장을 넘기시는 분들을 보니, 적어도 이 책만큼은 오시기 전에 한국에서 준비를 하시고 오셨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에 정말 아쉬웠습니다. 한국에서 이 책을 보시고 가셨다면 분명 그런 식으로 호주의 도서관을 이용하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많은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어 봤습니다. 정말 자신만의 방법이 없으셨습니다. 회화가 중요하다!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문법은 필요 없다! 요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돌아 돌아 돌아서 결국 문법 공부를 하시게 된다라는 사실 아셨으면 합니다. 타국으로 떠나실 여행자 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적어도 “그래머인유즈” 정도는 한국에서 공부하시고 가시길 부탁 드립니다. 영문법이란 영어를 담을 수 있는 틀 입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녀석이고 도움을 많이 주는 정도가 아닌 절대적인 놈이라 생각합니다. 문법만 잘 공부하시고 떠나셔도 다르실 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문법을 잘 공부하셨다는 의미는 영어 학습의 방향을 어느 정도 잡으셨다는 이야기가 될 테니 말입니다. 문법과 말, 문법과 듣기, 문법과 읽기, 문법과 쓰기는 모두 연관되어 있습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가 연관된 것처럼 말이지요. 좀더 자세히 말씀 드리면 문법은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데 기본인 녀석이고 기본은 여러분 스스로 우리나라에서 어느 정도 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문법을 마스터 한다라는 정의는 없습니다. 결국 내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영어가 내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문법공부와 회화는 찰떡 궁합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영어권 나라를 가시는 목적에 영어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면 그 곳은 이렇게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 문법의 틀을 만들어놓고 그 곳에서는 연습을 하시는 겁니다. 마치 자전거 타기와 같은 원리겠지요. 일단 감을 잡으면 연습만 하면 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기고, 초조함이나 성급함 없이 매일매일 자전거 타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영어의 지도를 문법학습을 통해 잡으세요. 제가 거듭 말씀 드리는 자전거 타는 법을 이 곳 우리나라에서 익히세요. 그리고 그 곳 여러분이 떠나 실 그 곳은 여러분께서 연습을 하시는 곳 입니다. 완벽히 문법을 이해하고 가실 수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한국어 문법을 완벽히 모르는 우리들처럼 그건 영어를 사용하는 현지인 들도 힘든 부분입니다. 전체적인 숲을 잡아야 합니다. 하실 수 있습니다. 분명 장담 하지만 여러분 스스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문법을 잘 공부한다라는 것은 어떻게 하는 거냐? 누군가는 물으실 수 있겠지요. 사실 쉽지 않은 대답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영문법에 이미 쓴 맛을(?) 본 많은 분들에게 문법이란 곱지만은 않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문법이란 그냥 싫은 거지요. 하지만 자신의 약점이 강점이 되었을 때 자신감은 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맞는 듯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 라는 방법론 만으로 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제대로 보여드려야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수업으로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englishgongam.com 제 사이트 입니다. ‘영어공감’ 입니다. 강의샘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문법의 공부 방법이 보이실 겁니다. 강의샘플 두 강의 입니다. 분명 말씀 드립니다. 단 두 강의가 영문법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강의샘플 두 강의 보시는데 돈이 들어가는 거 아닙니다. 영어를 고민하시고 계신 분들 부탁입니다. 많은 경험과 생각으로 태어난 강의 입니다. 제 강의가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영문법은 반드시 공부를 하시고 가시길 진심을 다해 부탁 드립니다. 결국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단시간에 가장 효과적인 영문법 학습은 역시 영어와 한국어를 비교해 보며 학습하는 “비교문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문법은 한국에서 큰 그림을 잡는 것이 훨씬 빠를 수 있습니다. 영문법의 고정 관념을 분명 깨셔야 합니다. 제대로 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위해 영문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전 영어를 좋아합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제 부족한 점만 보입니다. 아마 평생 영어공부를 하겠지요. 그래서 영어가 좋습니다. 저에게 영어란 정복의 대상도 누구와의 비교의 대상도 아닙니다. 그냥 좋습니다. 이 녀석이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태어나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좋습니다. 동/서양을 아울러 볼 수 있는 공부기 때문이지요. 만약 제가 서양에서 태어났다면 이런 공부의 맛은 느끼질 못 했을 겁니다.^^ 영어학습의 전반을 볼 수 있는 문법의 매력은 생각보다 클 것 입니다. 영어공부에 왕도가 없다라는 사실은 결국 공부를 통해 스스로가 깨닫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1-2년 안에 영어를 마스터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아직 영어공부를 덜 하신 거라 감히 생각합니다. 그게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우치시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사실을 안 순간 어떤 초조함도 성급함도 없어질 테니 말 입니다.

    어느 날 호주의 작은 동네 한적한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부둣가였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아래에 거북이와 커다란 가오리가 헤엄을 치고 있어서 뭔가 기대를 많이 했는데 고기는 잘 안 잡히더군요.^^ 마을에 낚시용품 판매점에서는 뭔가 어마어마한 놈을 잡은 스토리를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잡은 물고기는 정체 모를 작은 어떤 녀석들과, 축구공(?) 보다 약간 작은 복어였습니다.^^ 그 복어 녀석을 가지고 주변 아이들과 미니 축구를 하며 키득거리는데(반성합니다. 불쌍한 복어~~), 저 멀리서 어떤 여자분이 보였습니다. 뭔가 간절한 듯 먼 바다를 바라보며 외치시더군요. “난 할 수 있다!!! 영어도!!!! 일도!!! 난 잘 할 수 있다!!!” 깜짝 놀랐습니다. 갑자기 한국말이 들리고 그것도 그렇게 큰 소리로 외치다니 말입니다. 주변 사람들도 깜짝 놀라 다들 그 분을 바라 보시는데도 개의치 않으시고 외치고 계셨습니다. 분명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분의 힘겨움을 말입니다. 똑 같은 바다가 누군가 에겐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될 수 있으면 많이 준비하시고 가시길 부탁 드립니다. 특히 영어는 가서 배우겠다는 생각보다는 우리나라에서 하실 수 있는 부분은 꼭 하시고 가시라 부탁 드립니다. “뭐 가서 살다 보면 영어가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은 위험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의 절실한 목적 중 하나가 영어라면 말입니다. 그리고 돈과 시간을 생각해 본다면 말입니다.



    “떠나기 3개월 남았습니다. 영어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생각에 가장 현실적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그래머인유즈는 한번 잘 보시고 가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공부 방법론도 드립니다. 사이트에 들리셔서 강의샘플 꼭 함 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어쩌면 영문법 공부의 방향이 신선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무조건 건강입니다! 여러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서없이 글을 썼습니다. 혹시 제 글이 부족해서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긴 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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