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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67강 완강했습니다 | ||
| 작 성 자 | 이창호 | 등록날짜 | 2014-09-29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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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7일날까지다보긴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지금에서야 강의후기를쓰게됩니다. 일단 진짜 기본적으로 46~7강까지보면 다른강의도 그런식의 논리로 다 풀어갈수있다는 느낌을 강력히 받았습니다.물론 그게 전부는 아닐지라도 아 정말 한강한강볼때마다 그 동그라미에 얼마나 많은 애착과 노력을 쓰셨는지 이제 피부로 느낄정도입니다. 혹시라도 제강의 후기 보시는 분들도 못보더라도 47강까지라도 보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정말 잘풀어내셨거든요. 일단 고생많이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거 다 보고난 뒤에도 다시한번 빠르게 강의를 다시 보고있습니다. 다 보면서 시제는 정말 중요하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관사부분도 아주 다시 새롭게 흥미로웠습니다. 영어는 영어로 빼낼수 있는 감각도 있어야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간중간에 여러분의 생각으로 결국 빼셔야합니다. 하는 부분도 감명깊었습니다. 이렇게 문법을 하나의 그 동그라미로 연결 시켰다는 부분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이렇게 좋은강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영어공부 지속 하겠습니다. 제가 장황하게 느낀점을 글로 잘 표현못해서 아쉽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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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 | 많은 깨달음을 얻고 수강후기를 남깁니다 ^ㅡ^ | ||
| 다 음 | 흩어진 퍼즐의 조각을 맞추는 강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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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앞으로 스스로 학습하시는데, 그 동그라미(0/1)가 도움이 많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수강후기 고맙습니다. 영어공부 지속하시겠다는 그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진실/근면/성실/책임감 -> 창호군을 생각하면 떠 오르는 단어들 입니다. 멋진 분 입니다. 영어공부 재미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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