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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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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확신합니다. 기초는 영어의 전부입니다.
    작 성 자 백승훈 등록날짜 2016-04-26 17:55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남기는 이유는 여러분에게 이 강의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작년 말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기로 마음을 먹었고 그 전에 펜을 놓은지 너무나 오래되어서...

    그리고 영어를 본능적으로 싫어했던 제 삶을 변화하고자 그래머인유즈 강의를 찾아 헤매다가

    영어공감이란 사이트를 찾게 되었고 샘플강의 2개를 듣자마자 결제를 해버렸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책에 한 글자도 적지 않고 무슨 흐름인지 들어보았습니다. 어느 강의는 무릎을 탁 치고

    희열을 느꼈지만 어떤 강의에서는 무슨 뜻인지 이해 못하는 강의도 있었구요..

     

     

    하지만 일단 흐름을 타자라는 심정으로 1회 완강을 하였고 곧 이어서 2회차를 들어갔습니다.

    두 번째 듣다보니 놓쳤던 부분이 이해가 갔고 그래머가 어렵다는 인식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러고 필리핀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단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배우고 가서 써먹는 것과 어학연수를 가서 be동사 진행형 등

    배우는 것은 시작점부터가 다릅니다. 내가 대충 어떤 순간에 어떤 동사를 시제를 써야하는 것을 알고

    외국인과 대화를 하면서 어감의 차이를 느끼며 수정해 나가는 것과

     

    처음부터 외국인에게 be동사 시제 현재완료 듣는건 학습속도와 학업의 성취도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여줍니다. 저는 이 수업을 듣기전 정말 영어로 한 마디도 못하는 사람.

    그냥 토익점수 700점 언저리 (국내의 유명한 강사들의 스킬로 만들어진) 받는 평범한 사람.

    이었습니다. 하지만 영문법을 배우고 외국에 나가서 공부를 하니 정말 그들이 무슨 의도를 갖고

    말하는지 들리더라구요... 지금은 유창하지는 않지만 외국에서 혼자서 밥먹고 돌아다니고 길묻고

    호텔에서 원하는것 요구하고 하는 정도는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바탕에는 영어공감의 선생님 정신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지금은 연수 후에 토익점수가 만료되어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만 확실한건 영어가 두렵지는 않습니다.

    물론 틀리는 것도 많지만 틀려서 짜증나고 왜 또 외워야 하지 라는 생각보다

    아 맞아 이럴때 이런 시제를 썻구나, 이 자리에는 무엇이 들어가야하는 구나 하는 식의

    갈증을 해소하는 느낌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본능적으로 학교에서 주입식으로 배운 영어에 싫증이 나서 그냥 영어가 싫었던 분이나

    영어와 조금 더 친해지고 싶지만 접근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제목과 같이 기초는 영어의 전부이고, 기초를 탄탄하게 잡는 순간 영어는 우리의 무기가 될 것입니다.

    이 전 수강후기- Grammar in use1
    다 음 2차강의참여 & 유학생활
    댓글 1
  • 관리자 [ 2016-04-28 19:47:30 ]
  • 완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이 수강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언어학습은 그 방향을 잡는것이 가장 힘들다 생각합니다.
    방향을 잡으셨으니 열심히 전진하는 일만 남으셨네요~~^^
    영어 재밌게 학습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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